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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시계
- KR
- 2025.03.22 21:40:21
검거되면 제가 잘 압니다 어찌 처리되는지 구치소교도소 구형 콩밥 기타 등등 재판 항고 항소 들도 일단 구형 떨어짐 항고해도 무죄는 없어요 합의서 들감 정상참작만 사기도 심한경우는 청송 갑니다 사기꾼들 최소 안양 이나 춘천 보내야 되요 좃 되게. 구치소서 교도소 넘어가면 디집니다 남자던 여자던 졸라 두들기 맞고
- 평화로운시계
- KR
- 2025.03.22 21:34:15
약한거도 있지만 이사회가 더문제 경찰들이 빨리 좀 움직이면 사기도 줄어드는데 그것도 안하니 또한 사기꾼들 또한 고소장이 접수되고 잡히면 좃된다는걸 알아야 되요 범죄란게 잡히면 처벌받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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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21:35:53
그렇네요.
고소하면 바로 잡아 쳐넣어주면 피해자가 더 늘지 않을텐데요~
- 평화로운시계
- KR
- 2025.03.22 21:24:09
지급정지는 경찰이 해야지 일반인은 못해요 기새끼들 사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한데 잡혀서 가바야 되요 피해금은 나중일이고 우선 잡혀가면 공노뜰때까지 최소 3개월은 구치소서 밥 묵습니다 년이던 놈이던 거기서 합의 못봄 더 살겠죠. 기소유예는 합의 안봄 안됩니다 느껴봐야 되요 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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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21:28:11
더치트 보니 하루에도 몇십건씩 피해자들 발생하는게
법이 약해서 일까요?
남의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한탕주의자들.. ..
제발 피해금액 작고 피해자 작아도 꼭 꼭 콩밥먹었으면 좋겠네요...돈은 사기 당하는 순간 포기했습니다ㅜㅜ
- 평화로운시계
- KR
- 2025.03.22 20:56:54
저또한 사기를 당해 신고후 이러고 있지만 참 사기꾼들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제가 사법권을 가진다면 벌써 체포했을듯 해요 암튼 경찰들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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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21:13:25
가끔씩 법보다 주먹이 먼저가 맞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실을 알수없고 믿을수 없는 요즘이 참 겁나네요.
- 평화로운시계
- KR
- 2025.03.22 20:08:26
아무리 계좌가 대포계좌라 해도 처벌은 되요 계좌주가 사기꾼이랑 한통속일수도 있고 빌려줘도 범죄에 쓰인다면 그죄를 밝혀내야죠 다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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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20:49:21
신중하겠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생각이 달라지네요~감사합니다.
- 원영버블
- 2025.03.22 12:11:05
피해자인 척 하면서 피해 금액을 되돌려주겠다고 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입니다. 지급정지가 되었다면 은행에 방문하셔서 계좌추적 동의서를 작성하시고, 경찰서에 신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치트 사이트에 피해 사례가 없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이용해 2차, 3차 피해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니 더 이상의 연락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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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13:26:07
아
감사합니다.
경찰서는 신고 완료했구요.
은행은 카뱅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 민사까지끝까지간다
- KR
- 2025.03.22 11:46:12
저한테도 계좌번호 알려줬더니 입금 맘대로 하길래 협박. 스토킹. 사기 3개 고소했고 다음주에 허위사실 명예훼손도 고소하러 갑니다...할수있는건 다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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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21:15:09
네~~할수있는건 다해 봐요~~
저도 고소 후 진행사항 지켜보고
재판하면 가서 방청도 할 생각인데..
약식으로 처리될까 살짝 신경쓰이네요~
그럼 인적사항 알아내서 끝까지 민사 걸어버리며 물귀신 되어 보렵니다.
- 악바리쁨쁨
- KR
- 2025.03.22 10:45:30
제당근피해랑 비슷한데 신고해도등록이늦어질수있고 계좌가갑자기 왜 압류될까요?알면서 거래했다?돌려준다? 의심1순위입니다.계좌주정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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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펭귄님
- KR
- 2025.03.22 10:48:13
김※기/카카오뱅크 입니다.
자기는 계좌 준적이 없데요...
정보를 어디까지 오픈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 마카롱공주
- 2025.03.22 10:44:54
정말 안타깝고 복잡한 마음이 느껴지십니다. 마음의 상처가 크실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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