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부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 방승모 팀장님 감사합니다.
중고나라 강윤호 사기 피해자 ㅜㅜ 입니다.
그동안 상대방을 믿고 중고거래를 몇번 했는데 별일없이 거래가 성공적이어서 이런일은 처음 당해봤네요.
돈은 얼마안되서 경제적 피해는 적지만 마음의 상처가 컸었습니다. 아기엄마라 육아 비용을 조금 줄여보고자
중고거래를 했던건데 큰돈도 아니고 몇 만원대로 사기 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했거든요.
돈을 넣고 보니 그때서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스로 바보같다는 생각과함께 사기꾼이 저를
얼마나 비웃었을지 생각하니 정말 약오르고 속상해서 며칠동안 힘들었거든요.
주변사람들은 적은 돈이라 다행이지 않냐고 했지만 돈보다는 문자를 보고 혹해서
넘어간 제가 정말 바보같아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컸거든요.
검거소식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고 후련해졌네요. 다들 못잡을
거라고 했거든요.
육아를 하다보니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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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Cheat잎새입니다. ^^

더치트에서는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서에

피해자분들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감사의 마음 전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7월에는
피해자 여러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윤성현 명의사용 피의자를 검거(2016.04), 강윤호, 이정우 명의사용 피의자를 검거(2016.05), 김윤우, 양혜선, 박현진, 한세혁 명의사용 피의자를 검거(2016.05) 한 부산중부경찰서에 감사패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시는 피해자 여러분들께서는
본 게시판에 감사 글을 작성하여 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판 하단에 [글쓰기]버튼을 클릭하세요.)

감사패 제작이 완료되면 본 게시물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감사의 마음 전하기 캠페인

- 감사패 전달 예정일 : 7월 2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캠페인은 안전거래 서비스 유니크로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우) 48924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05

정석모 서장님 / 방승모 경위님 / 사이버팀 /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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