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조성준, 김홍연을 검거한 경사 김화수입니다.
시민여러분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피해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터넷 사기가 사라질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본분인 직무를 수행하였음에도 감사패등에 대한 호의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사기범을 체포하여도 안타까운 것은 사기범들이 나이가 어린 청.소년이라는 것과 이런 청소년들이
유흥비로 그때 그때 탕진한다는 것입니다.
결손기정으로 인한 사기범이 너무 많아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고맙고,
여러분의 피해 복구되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