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경찰관으로서 인터넷 사기 피의자를 검거하여 피해자가 더 있을 것 같아 사이트를 검색하는 등 당연히 하여야할 여죄수사를 하였을 뿐이었는데 더치트 운영자 김화랑님을 비롯한 김정민, 박덕춘, 전병오, 진세화, 하가영님께서 감사패까지 주신데 대하여 너무 고맙고 직업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감사패는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보면서 그 뜻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습니다.
더치트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전남고흥경찰서 사이버수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