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뮬에서 있었던 사건이었고, 저같은경우는 어느정도 해결은 한 상태였는데 공주였었나, 그쪽 경찰서 형사님께서 얼마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그분이 또 같은 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일단 안타깝더군요. 저같은 경우 그당시 저와 함께 피해를 입었던 분과 대응하여 그 분 아버님과 합의를 했었습니다. 아버님도 고생이 참 많으실텐데, 사기치고 다니는 그 아드님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니...
한샘씨 잡으시느라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분은, 좀 아주 많이 반성하기 바랍니다. 당신 부모도 그렇고, 당신 미래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