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키보드를(25만) 구매 물건을 받기전에 보내는분이 주소를 다른집 호수로 보내 택배사에 확인하는등 번거로움이 있었슴. 머 거기까진 괜찮음..상자를 뜯는데 기분이 싸한게 키보드가 움직임..뜯어보니 신문지와 서류구긴것 뽁뽁이 조금에 둘러쌓여있음 ..한쪽이 찍혀있음.. 와 너무하다싶음 (키보드가 4.1키로 무게라 포장을 제대로 해야함). 거기까지도 참음.. 작동이 안됨 하아..판매자에게 문자 전화.. 다 안됨.. 뚜껑이 열렸다닫혔다함.. 카톡에 본인사진 올려놓고 박스포장을 보험사직원인지 보험계약서류로 완충제로 해넣음 25만원짜리 물건을 저렇게 보내고 게다가 고장난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