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새벽 1:48분경 판매자에게 문자연락을 하였으며 판매자가 택배거래를 지향하고 지역도 다르기에 택배로 거래하겠다고 답을하였으며, 푼돈으로 사기치지않는다. 계좌로 주시면 증거가 남는다 등 신뢰성있는말을하며 거래를 진행하였기에 별다른 의심없이 입금을 진행하였음. 밤일을 한다고 피곤하다며 당시에 주말이기도 해서 계속해서 약속시간에 맞추지않고 지연하다가 전화통화 후택배를 보낸다고하였음. 그렇게 7월 22일 월요일 12:41분경 편의점택배를 통해 배송을 해주었으며, 본인은 7월 24일 수요일 14:37분경 택배를 부대위병소에서 수령하였으나, 무게가 상당히 가벼와 확인해본 결과내용물은 사진과 같이 비어있었음. 그 후 통화연결은 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