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게 되었고 입금하고 택배를 보내줘야 되는데 이정민이 당일 대선이라 편의점 택배도 접수를 안받는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은 이때 눈치를 챘었는데.. 그리하여 못보내준다 하다가 부산을 산다고 하길래본이 사는 양산에 지하철과 연결되잇어 직거래를 다음날 11시에 서면 롯백에서 하기로 했으나 당일날 9시에 연락하니 일을 나왔다고 어머님이 보내준다고 하여 5시까지 기다렸으나 거짓말이었고 거주지 조차 부산 서면이 아닌 남양주시였습니다. 중간 중간 돈을 돌려 달라고 했으나 돌려주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고 전화를 끄고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보내주겟다고 문자 보내고 당일날 택배를 보내서 송장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믿고 토요일 22일 우체국에가 택배를 수령했더니 너무 가볍길래 그자리에서 개봉했더니 로드샾 1만원? 할꺼 같은 남방이 들어잇어 사기꾼에게 연락햇더니 택배가 바뀌었다고 하여 그 택배를 보내주는 주소로 다시 편의점 택배로 보내서 송장을 보여주면 돈을 돌려주겟다 하여 편의점 까지가 서울시 송파구 주소로 보내달라하여 보내주엇으나 돈을 돌려주지 않자 곧바로 경찰서로가 진정서를 작성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판매한뒤 다시 네이버 중고나라에 글을 올려 다시 판매해 피해자 한명이 더있고 라이풀 점퍼를 판매해 또 한분이 사기 당하신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