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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진 자료

휴대폰대신과자

2012.11.02 07:40:56
탈퇴한회원(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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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와 번호는 지웠구요 표민규씨가 적은번호 다른분 번호로보내주셨기에지웠습니다.폰

                                                             번호는 제가 택배보낸 후 다시 캐물어 받아낸게 있습니다.



제가 신고한 분 표민규씨 상습범입니다.

네이버아이디 지우고 다시만들고해서 2009년도에 정말 작은금액 1만원부터10만원정도 사기를 여러번 쳤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분의 폰번호와 이름으로 네이트온에서 친구검색하다가 홈피를 발견했습니다.

폰번호와 이름을 같이 적어서 검색했기 때문에 이분 확실합니다.

도용당했다하더라도 계좌를 계속 바꿔가며 만들진 못하겠죠

대포폰이라면..? 자신의 네이트 회원정보에 대포포번호 받으신분이 대포폰번호와 그분이름을 사용하여

만들진 않겠죠? 왜냐면 그분 친척분께서 글도 올리셨습니다. 본인 사진도 있었구요

그리고 저에게 사기친 주소 그분 경기도분이시고 택배는 서울 구로점에있는 편의점이용하셨구요(송장번호로 편의점택배사이트에문의했구요)

저에게 택배를 붙이는데 아는 형님차타고 타지방에 갈일이 있다며 1시간정도 걸린다고했습니다.

자신의 집과 거리가 조금 먼 곳에 가셔서 이부러 붙이신 것 같아요 제가 택배바로 붙여즈시고 사진첨부 해달라고하니

폰없다는 분이 대화창으로는 사진첨부가 어렸웠던지 택배붙이러가시면서 고민햇나봐요 결국 지인폰으로 문자를 보내겠다더군요

(영수증사진 번호는 0번으로 왔는데요 이걸 꼭 확인 했어야했는데 경찰분께서 뭐 계좌가 중요하니 이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하며 조회안해주시더군요 이문자가 온지 6일이 지나서 텔레콤에선 확인이 안되며, 오늘 발견한 문자추적어플이있는데...ㅜㅜ 제폰으론 안된다네요..)근데 여기서 이사람이 확신이 든게 이사람이 가르쳐주신 주소때문이에요

전라남도주소를 가르쳐주셨는데 왜 서울쪽 사람이 전라도 주소를 가르쳐줬을까 지도 검색 가능하지만

이사람 홈피에 전라남도 의경 클럽과 전라남도쪽 모대학교출신 클럽 가입되어잇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졸업했다고 떡하니 사진이...^^

일단 8월달에 거래하신분은 주소도 안물으셨고 하니 20만원이란 돈이 쉽게 벌리니 또 다시 사기치신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주소와 이름을 물으니 당연히 계좌번호 이름이 표민규이니 알려주시고 주소는 자기 본집 주소를 못알려주시니

급하게 전라남도쪽 아시니 그쪽으로 말씀해주신 것같아요

 

그리고 이분 2009년도에 사기치셨는데 안잡혔던 것 같네요! 상습범 동일인물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분이름 흔치 않은 이름이구요 그리고 여기엔 첨부하진 않겠지만 지금은삭제된네이버아이디중 지금 네이트아이디와 동일한

아이디도 있었으며 이분이 경찰준비를하고 있었던 분이란게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 친오빠도 경찰행정학과에 지금 공부중이거든요 이런 분이...학교에 배운건 그런쪽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분 폰번호는 바꾸지 않으셨는지...제 지인분이 제폰으호 합의하자고 보낸 문자이후 문자보내면 꺼져있다고만 하네요

문자 받은 이후로 폰을 꺼두신 것 같아요.

예전 2009년에도 쉽게 돈을 벌었으니 또 급한 돈이 필요해서 사기를치셨는지....완전 상습범이였네요

 

이자료로 같이 수사는 될지 모르겠지만 경찰서가서 다시한번 물어보려구요

정말 도용당했거나 대포폰이 아니라면 정말 본인이 한 일입니다.

진짜 전 42만원 주말에 9시간씩 일해도 한달월급도 안되는 돈이었습니다(알바) 이사람은 제가 이돈을 시급 3200~3500원받으면서 하루 9시간씩 일하며

무슨일을 어떻게 했었는지 모르기때문에 아주 쉽게 사기쳤겠죠 그리고 이 돈 보단

지금 사용하는 폰이 통화도 잘되지도 않은 휴대폰을 쓰다가 이제 가격좀 줬으니 더 좋은 폰도 사용할 수있고

지금폰 배터리 한시간도안가는 그런폰이랑 다를테니 폰도 좋으니까 어떤케이스를 끼울까 엄청나게 고민하고 2일정도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택배가 몇시쯤 온다는 연락을 받았을땐....(그전에 영등포로들어간것을보고..)

택배차아저씨 편의점에 물건맡긴다구 택배상자정리하는데 가서 달라고 20분이나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저희동네 다른지역보다 좀 추워요 시골이라...)

너무 괴씸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기전에도 돈이이까운것보단 기대했던 마음이 너무 컷던지라 너무 억울하네요

도대체 내가 그휴대폰하나가 뭐라고 눈에 깍지가 씌여 이사람을 믿고 돈입금을했을까요

바보멍청이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글고 이사라 꼭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혼자 사기당한 줄 알았더니 사기 많이 당했습니다

이름이 그렇게 흔한이름도 아니잖습니까? 분명 동일범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이사람이 절대

도용당했거나 대포번호 계좌만 아니길 빕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 사기했던 자료캡쳐파일올리겠습니다.

만약에 피해가되는 일이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내일 경찰서에 다시가서 이분 동일범같다고 같이수사해달라고하면 해줄까요?

한두분도아니고 만원이라도 사기는 사기입니다....꼭 같이 수사해서 잡혔으면 좋겠네요

이런분이 경찰이 된다니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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