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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진 자료

사기피해사례

2013.02.05 23:07:53
탈퇴한회원(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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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8일 뽀로로플레이하우스(이하 장난감)판매 글을 보고 판매자(용의자) 연락을 하였으나 부재중이였고 문자로 업무 중이라며 다시연락을 준다함.

연락이 없었고 카페글을 확인해보니 판매되었다고 되어 있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1월 24일 취소되었다며 구매하겠냐고 문자옴.

구매하겠다하였고 계좌랑 이름 알려주었고 그날 입금함.

용의자는 다음날 운송장 번호와 운송장사진을 보내옴. 눈이 많이와서 조금 더 걸린다는 친절한 문자도 같이 보냄.1월28일날 한번더 기다리란 문자랑 사과문자 보냄.1월29일날 전화로도 오래 걸려 미안하다고함.

그다음날 1월30일 자기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온다며 우리집으로 직접 배달해주겠다고 함.

오겠다고 한 날 집에 없는 날이니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통화하고 끊었음. 1월31일 전화와서 자기 일이 바빠서 직접 못갈것 같다며 오늘 6시까지 우체국을 갈 수 가 없다고 봐서 편의점택배에 붙이겠다며 미안하다고 하고 끊음. 2월1일 문자로 월요일까지 받게 해주겠다며 빨리 받을 수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부모님께 부탁해서 보내겠다고 함. 2월4일 운송장번호와 인사말 문자로 보냄.

그리고 2월5일 물건을 받았고 부피가 너무 작아 택배기사에게 이게 다냐고 재차 물어본 뒤 물건받고 용의자에게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계속 꺼져있음.







처음보낸 운송장사진











2월5일 받은 물건. 보낸사람 주소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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