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주민등록상 한자를 가리고
고의적으로 통장의 지점명을 가리고
20대 중반의 여성 목소리,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구미, 부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
빈박스를 보내거나 이상한 쓰레기 혹은 쇠파이프등을 넣어 보내놓고
사람이 많아 햇갈려 물건을 잘 못 보내었다고 변명하고
다시 물건을 보낸다고 함 그리고 잠적하고 번호를 날림
남성과 공범이 있는 것! 김상수로 밝혀짐
종전 전화번호 [전화번호]을 사용하다 번호를 파기 하였고
현재는 [전화번호]로 활동중임
범인 명은 김상수, 김태하 두명 혹은 이상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