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넷북을 판매한다길래 제품에 관하여 이것저것 문자로 확인해보고 15만원을 송금하였습니다.
더치트에 검색해 본 결과 이민우라는 사기범의 이름이 있었으나 이름만 같고 전화번호와 은행계좌가 달라
아닐거라 생각하고 거래했고 택배 붙이고 송장번호을 사진으로 카톡에서 받고 기달렸는데
어제 택배가 도착하여 확인해 본 결과 장남감 2개만 들어있네요.
사기친게 한두건이 아니에요!
이렇게 밥먹듯이 사기치는 훌륭하신 분들은 반드시 잡아서 몸에 좋은 콩밥, 보리밥 맥여야 합니다.
그럴일도 없겠지만 합의같은거 하면 안됩니다.
요녀석 한번 잡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