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인터넷에서 아이폰 5 64g 공기계를 구매하려고 연락해서 금액 합의를 44만원에 보고 받을 주소를 전화로 알려주었습니다. 그 뒤 택배 운송장 번호를 받은 뒤 온라인으로 비용을 입금하였습니다. 11월 1일 중으로 도착할 것이라고 하였고, 11월 1일 오전 9시 10분경 CJ택배기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에 적혀있는 주소가 틀리다고 그런 건물이 없는데 주소좀 다시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이름도, 주소도 다르게 되어 있더군요
느낌이 안좋아서 어제 연락됐던 그 번호로 연락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라는 응답 메세지만 나오네요..
물건을 받아보니 냄새나는
수건과 빨래집게 2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