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캐나다 유학생이라 잘 모르니 자기 동생을 통해 통장거래를 하자고 함.
원래 아이패드4를 35에 거래하기로 했지만, 거래하려는 즉시 아이패드4가 팔렸다며
아이패드3으로 거래하자고 유도.
아이패드3 32g 25만원에 거래하기로 약속.
중간에 거래 중이였는데, 파기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연락오고 통화함.
송장번호까지 찍어주고, 믿게 만듬. 마지막엔 물건오면 연락달라고 하고
2틀간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물건을 받으니
과자뿐.....
거래도중에
중고나라에 운영진이 중고피해사례를 올렸지만, 피해사례는 더치트에 올라와있지않고,
자기는 억울하다며 글을3개정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
그것에 더 믿고 거래하게됨. (통화도 자주 하고 문자, 카톡 계속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