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상기된 내역은 저 그리고 수원에 계시는 분이 같이 한꺼번에 당했던 내용입니다. )

 

없는 물건이 있다고 중고딩나라에 올림 (요즘 핫한 인민에어)

지역은 광주라고함 ㅡ > 실거주지는 인천지역입니다.

택배를 받고  열어보면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달라는 덩그란 쪽지와 함께 다른 노트북이 들어 있음

본인도 사기당했다라고 합니다. (내돈으로 사고싶은걸 사려했지 그인간의 노트북을 사려고 하진 않죠)

하지만 본인이 사기당한줄 어떻게 아나요  - _- 구라겠지

어째뜬 추가금 얼마 줄테니 끝내자는둥.

내가 그 노트북을 사려고했다고 고소 안된다는중

개소리를 짖거림

 

해서 계속된 거짓말 해 진정서 제출. (금일 2.12일부터 조사 예정) 

그와중에 다른분도 사기를 당했다는걸 알았습니다.

뭘잘못한지 아직도 모름(개념이 안드로매다로 가있음)

아직도 본인이 사기당했다면서 경찰도 지금 상황을 이해 해줄줄 알고 믿고있는데,

일단 계획적이였으며,

저 말고 다른 분도 사기를 당했음.

분노로인해 인천 경찰서에 아마 출두하라고 하고 대질 신문한다면 기꺼이 가거나 오게 만들겠음

그리고 돈안찾아도 되니 그색히를 빨간줄 이상 할수있으면 처 넣고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