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장터에서 갤럭시 노트3 중고거래를 하는데 안전거래 부탁했는데 급매라서
안전거래는 힘들다고 일부 20만원 입금하고 제품받고 임금하기로 하고 그래도 의심스러워
우체국 택배로 내용확인 송장번호 먼져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겠다도 해서 거래 하기로
하고 거래를 했는데 택배보낸 사진을 보내서 믿고 입금을 제가 시간이 없어 다를분께 부탁하여
송금을 해달라고 부탁하여 입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택배를 받아보니 황당한 일이 발생했네요
분명히 물품명에 핸드폰 이라고 되있는데 물건은 자동차 타이어볼트 풀때쓰는 스패너와 10밀리
스패너가 들어 있었습니다
확인후 전화해도 받지를 않으니 답답해 신고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