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9일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서 페라가모 지갑을 판다는 글을보고, 추석 선물할겸 판매자와 거래를하였습니다.
동월 20일 133,000원을 입금하였고, 2,900원 제가 택배비를 지불하였습니다. 동월 22일 택배를 받았고, 빈 박스가 와있었고
그 이후로 부터 연락 두절입니다. 저한테 계좌번호 실사진 주민등록증 실사진 다 가지고 있습니다. 94년생 광주출신이구요.
신기한점은 강민우라는 이름의 계좌번호와 함께 사기를 치는데, 이 계좌가 혼자치는 건지 둘이서 같이 치는 건지는 확실치 않다는 것입니다.
사기당한 후 중고나라를 가보니 상습범이었고, 지금 이시각 현재도 이젠 스마트폰 판매로 사기를 치고 있네요.
늦은시간 경찰서에 전화하니 신고접수를 한상태가 아니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방치되는거겟죠.
모든 자료 다 준비해놓았으니 연락주시면 바로 확인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