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에 제닉스 기계식 키보드를 산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입금후 주소 이름 알려드리고 점심시간에 보내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안보내셔서 전화를 걸었더니 직장인이라 바뻐서 좀 늦게 보내주신다고 헀습니다.

6시 12분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맡겼다고 하고 오늘(5월 31일 2시 10분경) 물품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조미용 김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사기치셨냐고 물어보고 오늘 내로 안넣어주시면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했었고

답장은 8시전까지 입금 해드리겠다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입금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까지 기다린후 입금을 안할시 월요일 경찰서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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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거래하시는 분들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