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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2014.05.12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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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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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에 위에 링크된 글을 올렸구요.

게시한 글 보자마자 바로 네이버 1:1 채팅을 통해, 구매의사를 밝힘.

거래 성사 후, 금요일까지는 보내주기로 약속함.

연락이 없어, 주말에 직접 연락함. 하지만 연락받지 않음.

연락을 고의적으로 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연락처를 알아내고자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여, 다른 게시글의 물건을 산다는 식으로 하여, 연락처를 알아냄.

본인 확인을 한다는 명목으로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아 연락이 닿았으며, 그때에 위의 게시글의 물건을 샀었던 구매자인데, 연락이 자꾸 되지 않고, 피하는 것 같아서 전화하였다고 함.

죄송하다고 사과를 받았고, 연휴 였기때문에, 7일인 수요일에 물건을 발송하겠다고 약속함. 보내기 전에 수요일 오전에 문자로 "오늘 보내겠다." 라는 확인 문자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알았다고 승낙을 받음.

수요일 오전, 연락이 없었고, 다시 직접 문자를 통해 연락함.

몸이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오느라 금요일에 보내야될 것 같다고 함.

믿지 못했고, 병원 진단서 요구했지만, 불가능 하다고 하면서 피했음.

어쨌든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해서, 너무 몰아 붙이는것도 사람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금요일날 보내겠다고 하니 알았다고 했음. 이번주에는 꼭 받을 수 있도록 오전에는 부치라고 했음. 알았다고 함.

5월 8일 목요일 오후 11시 13분 "방금 보냇어요" 라고 문자가 왔음. "운송장 집가서 보내드릴게요" 라고 이어서 문자가 왔음. 답장으로 "네^^" 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 다음날 전화했고, 전화를 받지 않자 5월 9일 오후 5시 54분에 "??????????" 라고 문자를 보냈음. 그러자 "운송장 번호드리면되죠?" 라고 6시 15분에 연락이 왔고, 계속 연락없었음. 너무 화가나서 욕을 한바가지 문자로 보냈고, 오후 9시 52분 "한진택배 [전화번호]" 라고 연락을 받음. 그 뒤에 맏대응의 욕 문자를 함께 받음. 그리고 나서 내 번호를 차단함.

한진택배에서 운송장번호 확인 결과 송장이 조회되지 않았음. 그래서 집전화로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고, 음성메시지를 남김. "한진택배에 운송장 조회안된다고, 자꾸 이런식으로 하시면 신고할수 밖에 없다고 함."

혹시나 해서 편의점 택배 포스트박스에 들어가 조회하니 있었음. (일부러 엿먹으라고 한진택배도 아닌데 한진택배라고 말한거로 생각됌.)

어쨌든, 물건만 깨끗하게 오면 넘어가자고 생각하고 기다림.

5월 12일 물건 수령함. 그런데 거래 당시 운송비 포함 2만원이었는데, 착불로 보냄.

그것도 링크에 올린 세 카드를 사기로 했는데, 두 카드만 왔음. 그것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떠한 안전 포장도 되지 않은 상태로 옴. 그래서 하자와 흠집이 많은 상태로 받음. 화가 너무 났음. 신고하지 않을 수 없었음.

 

사건의 개요는 이렇구요. 제가 이 사람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계속 연락을 피하면서 심적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음.

2. 약속을 계속해서 어기면서, 마찬가지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주었음.

3. 직접 연락처를 알아내는 수고로움과 시간을 들였고, 직접 전화하는 등 이러한 모든 수고로움에 스트레스를 또 받음.

4. 물건을 약속과는 다르게 착불로 보냄.

5. 마지막으로 물건만 잘 보내면, 이 모든걸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받은 물건은 거래 했었던 물건과 다른 두가지만 왔고, 거기에다 어떠한 안전 포장도 되지 않은 상태라 흠집과 하자가 굉장히 많은 상태로 왔음.

 

전 이 버릇없고 무례한 인간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지 못하겠습니다. 꼭 잡아서 저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전 엄청난 심적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저한테 이런 스트레스를 안겨준 이 사람에게 찾아가 보복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사과라도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신고합니다.

정확한 주소는 모르지만, 어디살고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다른 계정을 통해 직거래한다는 식으로 하여 어디사는지 파악했음.) 제가 직접 찾아갈 수 있지만, 직접 찾아가면 제가 화를 주체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이렇게 신고접수를 통해, 직접 전화하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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