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5년 1월 5일 제가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에서 미러니스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판매자에게 입금 후 사기를 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다음날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중고나라 카페 글중 판매자와 동일한 전화번호를 가진 판매글이 있어 덧글로 "거래시 참고하세요. 계좌주가 게임아이템 사이트의 가상계좌인 경우 대부분 사기인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받는사람 이름을 꼭 입력해 달라고 하니 참고하세요"란 글들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사기꾼에게 메시지가 와서 메시지를 주고 받았고 문자내용되로 정말 제 이름으로 중국음식이 왔습니다. 중국집 사장님한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내일 같이 경찰서가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제 행동중 잘못된 점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