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3에 컴퓨터 본체를 모니터와 키보드 포함 66만에 판매한다고 하여
구매 의사를 보이자 65만원으로 깎아 주겠다고 유도하기까지 하는 등 입금 전까지는 연락이 유지되다가
입금을 하자 갑자기 연락이 잘 돼지 않았으며 운송장 번호를 요구하자 알려 주기까지 함
그러나 택배를 받자 발신/수신인 정보가 지금까지 연락하던 번호와 달랐으며 수신인 정보까지
주소만 일치할 뿐 이름이 다른 상태
혹시나 하여 뜯어 보니 본체는 없고 아동용 도서를 집어넣어 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