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3일 중고나라에서 시계(해밀턴 오픈하트 청색) 을 거래 하기로 하고 제가 현재 돈이 없으니 나중에 거래를 하길원했으나 일단 20만원을 먼저 보내주면 물건을 택배로 보내고 잔금을 치루기로 약속을함. 그 다음날인 11월24일 20만원을 입금을 했으나 바로 보내준다는 말과는 다르게 일때매 바빠 시간나는 대로 보내주기로 하고 월요일인 26일에 보내주기로함. 화요일,수요일쯤에 택배를 받았으나 상자 하나에 티 몆장이 와서 연락해보니 동생이 몰라 시계를 팔려고 옷만 보냇다고 죄송하다고 하셔서 알겠으니 시계를 보내라 하여 시계를 보내고 영수증을 찍어서 보내주셧습니다. 또 몆일이 지나고 택배를 받았으나 제가 구매하려는 시계가 아닌 다른시계가 배송이됨. 또 연락을 하여 물어보니 와이프가 시계를 잘못 보냈다고 하여 만나서 직거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12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에 일이 끝나고 들린다고 하였으나전화도 받지 않고 카톡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처음에 받았던 택배내용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