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나라라는 카페에서 시계를 보고 물건이 맘에들어서 구입하고 싶어 연락했습니다 처음에 이 최정호가 16만에 판다고 글을 올렸지만 제가 학생인 관계로 돈이 부족해서 14만5천원에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러니 좋다고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떄가 3월12일~13일 이정도였구요 혹시 불안해서 더치트에 쳐보니 최정호라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안해서 무조껀 택배물을 먼저 붙이라고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택배물을 부쳤습니다 이 최정호라는 사람이요 35-1160-3152 현대택배로 3월15일 오늘 3시30분경에 왔습니다 근데 제가 받기로한시계 세이코 구알바웹 올은올매가 아닌 전혀 다른 플라스틱 고장난 쓰레기가왔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없습니다 저는 이사람이 그래도 저를 믿고 택배를 보내준것에 대해 고마워 돈을 입금하였습니다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되었네요....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없을뿐입니다 제발 이사람좀 잡아주십시오 저는 학생인지라 돈도 없고 힘도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기당한 금액 14만3천6백원 + 1200원 수수료 이건 진짜 제가 힘들게 모았고 지금은 그돈마저 사라져 제 모든게 사라졌습니다 ... 지난번에도 전다희라는 사람한테 사기당한돈 찾지도 못했습니다 ....... 하지만 이번엔 그냥 넘어가고싶지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더치트에 신고합니다 꼭좀 잡아주십시오 ... 은색으로 된 메탈 시계같은 경우는 제가 사기로한 그 제품이구요 나머지 택배종이와 검정 시계는 오늘 제가 받은 어이없는 그런 말도안되는 시계입니다 .... 그냥 돈만 받을수있다면 왠만하면 합의라도 보겠습니다.. 그러니 꼭좀 부탁드립니다 참 제가 혹시 몰라서 이사람에게 다른 폰번호 혹시 가족의 번호도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번호] 이라는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 전화를 해봤으나 그떄 안받아서 자세히 모르겠지만 학교수업중에 전화가왓엇습니다 아마 관계된 인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좀 잡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