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 상습범이더군요 제가 psp를 산다고햇더니 핸드폰이 안된다고 scisir3@nate.com 네이트온으로 대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했습니다. 근데 워낙 제가 눈치가 빨라더치트부터 확인을 했지요 근데 네이트온 이름은 김경림이라고 나와서 검색하니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얘기를하던도중 계속 찜찜해서 먼저 택배를 보내고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안전거래는 죽어도 안한 다더군요 사이트를 못믿는다고.그리고나서 그리고 점심쯤 전화가 왓습니다. [전화번호] 하고 [전화번호] 하고 [전화번호] 이 세가지로 전화가 왔는데. 딱보니까 공중전화느낌이 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운송장먼저 불러보라고 하니까 조금이따가 연락준다고하더니 5분정도뒤에 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고는 운송장 번호를 불러주더군요 그래서 조회해봤더니 제이름이 하고 변태영이라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또 더치트사이트와서 또 찾앗죠 그랫더니 몇건이 검색이 되더군요.그래서 제가 당신 사기꾼인거 같은데 거래 안한다고 하니 그럼 택배취소하겠습니다하고 끊어버리더군요 그리고 나서 끝인줄 알고 사기안당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착불로 왓더군요 그래서 저 이거 거래취소했는데요 그랫더니 우체부께서는 자신들은 잘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30분 실랑이끝에 우체부님도 일하셔야했기에 5000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사진을 올리고 신고하려고합니다 5000원 적은돈이지만 담배2갑안피면 되는 돈이지만 여러당하신불도 잇고하니 이렇게 신고합니다. 참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이인간 꼭 잡아주세요. 아르바이트 한시간치 돈이지만 이거 꼭 받고 말겠습니다. 그리고 변태영 김경림 조심하세요 동일인물이고 실명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참 사기꾼말투가 처음부터 딱느껴저서 찾아다니길 잘한거 같네요 잘못하면 돈입금할뻔했으니 아 그리고 지금 택배온거 열어보앗더니 세상에 돌맹이와 신문지가 잇더군요 ㅋㅋ 대단합니다 이인간 꼭 잡아서 콩밥먹이고 싶네요 담주에 신고 하고 말겁니다. 적은돈이라도 힘들게 돈버는사람들도 잇는게 거저먹을려고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