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렌즈구매한다고하고 쪽지로 계좌번호가 와서 7월9일에 하나은행[전화번호]7 장현철 로 80만원을 송금하였습니다... 7월9일오후4시56분에 문자로 우체국택배 74130******26으로 발송했다고 왔었습니다. 7월10일 택배가 왔는데 주소가 틀리게왔어요. 그러나 우체국 택배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찾어서 가져왔었어요...실제주소가 성남동인데 교현동으로 기록을 하였더군요.전화번호 확인후 택배비 45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물건을 열어보니 보풀제거기가 들어있더군요. 깜짝놀라서장현철폰으로전화를했더니 여직원이 수리보내는거를 바꿔서 발송했다고하더군요. 미안하다고 그회사로 연락해서 그물건을 주소바꿔서 보내주겠다고~~~ 보풀제거기는 택배로 다시보냈습니다. 오후에전화를하니 걱정하지말라고하더군요.배송지를 바꾸어놨다고하던군요. 7월11일 오전에 택배가 안와서 확인을해봤더니 에셀알클럽에서 탈퇴를하였더군요. 피해당하신분들이 여러명계신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