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1일부터 네이버카페(중고나라)에서 패스트샴푸를 판다는 글로 문의를 함 환불원해요. 배송은 안해주면서 환불은 안해주겠다고 계속 우겨요 ↓[본 내용] 바쁘다고 5월5일에 붙이겠다고해서 택배보내기전에 입금하겠다고 함 5월5일아침부터 여러문자를 넣으면서 입금하라고 재촉해서 입금함. 그리고 잠적..문자보냈더니 밤9시에 문자가와 지금 보내겠다고 함. 그리고 잠적...(전화 문자안받음)그리고 5월6일에 문자가 와서 오후 에 붙이겠다고 했음 그리고 잠적..신고하겠다고 마지막경고를 문자를 날렸는데도 잠적함 다음날 5월7일에 아침에 지금 붙이겠다고 함. 저가 13시까지 환불해주거나 배송 운송번호안주면 신고한다고 보냈는데 12시 때쯤 못보낸다고 밤에 붙이다고함 그리고 잠적..환불해달라고 물건이 의심스러워서 못 사겠다고하자 입금 못한다고 싫다고 막무가내로 함 그리고 전화는 절대 안받음 5월 8일 연락 두절 (전화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