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이트 몇몇군데에 제가 팔 물건들을 올려놨습니다. 3번도안되게 입어 새것과 동일할정도로
상태가좋은옷입니다.이뻐서 샀는데 커서.. 남자옷인데 여자인 제가 얼마나 입었겠습니까..
14일 노스조끼질문을 하시는분이셔서 일하는도중에도 문자로 상태나 이런거 알려주고
집에와서 컬러메일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택이랑 있으면 사겠다고 바로 입금시켜주겠다네요.
있다고 연락드리고 그분이 9만원 입금을 해주셨어요.
내일 보내드리겠다고 애기가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접어서 쇼핑백에 넣었습니다.
저는 근무로 우체국갈시간이 없을꺼 같아 언니에게 부탁했습니다.
언니가 12시전으로 우체국박스로 빠른등기를 보냈습니다.
보내기직전도 멀쩡한상태 확인하고 15일날 보냈습니다.
17일인 오늘 어제제가 밤근무로 오늘아침에 집에와서 혹시나 잘도착했나하고 문자를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찢어저있네요 제가 그럴리가요 상태멀쩡한거확인하고 보낸건데했더니 또 흠이있어요
그다음엔 옷에 찢어있다고 구멍이나있다는거에요..어이가없었습니다.
그때부터지금까지 계속연락주고있구요 어찌됫든 미안하다애기주고 가까운매장한번가보라했어요.
A/S수선비들면어카냐고묻더라구요. 일단 매장가서 연락하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수선이 옜날처럼 안된다는군요
뭐가안되는거니깐 수선이 안된데요 말이되요.? 사기보다는 저는 자백하고 상태좋은걸 보냈더니 이게왠날벼락입니까
문자도 왜 받고나서 연락안했냐고하니깐 자기는 몰랐때요 어깨부분이면 펼쳣을때 바로확인가능할텐데...
전화했는데도 배달중이라고 끊어버리구요. 사진을 보내달라는데 큰사진을 핸드폰으로 잘보이겠냐구요.- -
끝나면 집에와서 컴터로 다시직찍을 올려달랬더니 동생시험기간이라고 컴터를 못한다네요?
저부분만찍어서보내주면 어케확인하냐구요..
지금 이리저리글올려보고잇습니다 방법좀알려주세요.ㅠㅠ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