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4-29에 본인은 중고나라에 아이폰 구매글을 오렸는데 부산이라고 하며 최동석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급해서 빨리 파려고하니 싼가격에 준다고 구매를 유도하여 25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방세가 밀려 주인한테 시달린다고 하며 동생이랑 잠도 못잔다고 하소연을 하기에 불쌍해서 도와주는셈치고 먼저 보내 주었는데 돌아온것은 돼지저금통하나 들어있는 박스가 전부더군요. 더우끼는것은 전화를하니 받아서는 한두시간 시간을 주면 다시 송금해준다고 하고 오히려 무슨내용인지를 이야기 해달라네요 정말뻔뻔이 하늘을 찌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