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안전거래를 하자고했습니다 하지만 사기당한적이있다고 하여 저는 한번 믿어보자하고 우선 5만원을 붙이고 택배운송장번호를 알려주면 나머지 5만원을 붙이기로했습니다. 저는 우선 5만원 붙이고 운송장번호 알려달라고했는데 순순히 알려줘서 저는 아무의심없이 5만원붙였는데 오늘 택배가왔는데 핸드폰은 안오고 돌 4개가왔어요 연락해봤는데 웃으면서 조롱하고 전혀 반성의기미나 그런기미가 없습니다 핸드폰으로전화하니까 저를 수신차단해놨더라구요 그리고 계좌번호를 자기 이름으로 안하고 다른사람이름 으로 한것같아요 사촌형이라는데 전화해보니까 94년생이라고 하고 자기는 그런적이없데요 피의자는 해남산다던데 자기는 경기도 산답니다 핸드폰 잃어버려서 무슨 경찰서에서 오늘 아침에 핸드폰이왔다고 하는데믿을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이사람이 자기 주민 번호를 알려줬는데 그것도 가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