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아이폰 판매한다고 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몇일전에도 똑같이 사기를당했는데 또 당했네요.... 씨X.. 가까운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낸다고해서 믿고거래했습니다.. 편의점 직원 분과대화를 하면서 그럴싸하게 보내는거같았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물건을 받았는데.. 허접한 쇼핑백에다가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열어봤더니 휴대폰충전기 박스만있었고 내용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딴 편의점 CCTV에 잡혀서 금방잡을수있을꺼 같습니다... 이런 개싸가지없는세끼 좀 빨리 잡아 족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