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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진 자료

사기피해사례

2008.04.17 19:20:07
탈퇴한회원(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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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가 14만원에 휴대폰을 산다고 글을하나 올려놨습니다 15일 14만원에 제가 구하는폰을 판다는사람이 문자를 하셧습니다 그떄 제가 돈이없어서 내일입금한다고 하고 계좌번호를 일딴 받았습니다 계좌번호는 우체국 503[전화번호]65 김재현 입니다 16일 먼저 10만원을 가지고있었고 나머지 4만원은 오후5시경에 들어오는시점에서 판매자가 10만원 먼저 입금하시면 물건보내고 4만원5시경에 받는다고 하셔서 10만원선입금했습니다 오후5시경 음악단체기합 받는바람에 입금을못해 다음날로 입금하는것을 미루었습니다 17일 오전10시17분경 앞교앞 교문앞에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교실로 들어간후 개봉을 해보니 무슨 주방용 포장랩 크린캡 이런게 들어있어서 놀랬습니다 첨부 사진이 그 받자마자 찍은사진입니다 놀란마음에 판매자한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판매자는 "똑바로 물건보넀다며 장난치시는거 아니냐 다시확인해보겠다"그러면서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하니 "확인중입니다"하고 또 끊었습니다 11시52분경 목포 우체국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판매자가 제가 물건을 안받았다고하면서 이상했습니다 그이후로 제폰으로 전화를 해보니 안받더군요 친구폰을 빌려가면서 전화를 해보니 받더군요 제가 자꾸 그렇게 전화안받고 문자도 안보내시면 신고합니다 라고 말하니 판매자가 당황한듯'아 ; 죄송해요 제가 물건을 2개 보냈어요 하나는 생활용품 하나는 폰으로 그러니 집에 가보세요'이말을하고 제가 바로 우체국으로가봣죠 역추적으로 김재현씨가 보낸 물건이 몇개인지 확인결과 하나라고 나오더군요 그래도 따른택배로 보냈을경우가 있으니 마칠고 집에갈떄까지 함 믿어보기로 했죠 버스를 타고 집에온후 물건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신고 하는거고요 문자 몇몇은 삭제되었지만 계좌번호 적힌 문자는 저장되어있습니다 지금 택배물건 상자(내용물 크린캡 흰 비닐봉투 같은거)그래도 있습니다 판매자 좀 잡아주십시요 무슨 나이도 한 20세 중반정도로 보이는데 돈없는 고등학생한테 그렇게 사기를 쳐가면서 10만원 뜯어먹는 겉으론 늙은 초등학생적인 생각을가진 그 판매자를 보고 싶내요 -_- 꼭 잡아주십시요 제가 지금 경부지방경찰청에 올린 글이고 이사람이 보니까 상습적으로 하나 봅니다 김재현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계좌 폰번호 이런것만틀리지 사는곳이 목포라는것과 이런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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