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네이버 중고카페에 물건을 산다고 올려놨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서.. 쪽지로 왔습니다. 물건을 판다구요... 전 가격을 내리다가 적당한 가격선에서 서로 거래를 하기로 하였고... 입금은 재가 먼저 안하고 물건을 보내라고 했더니 보내고 피시방을 가서 캠으로 찍이서 운송장 번호 영수증 까지 메일로 보내주더군요.. 전 그걸믿고 얼른 입금을 하고 기다렸죠... 다음날 전기다리고 물건이 도착햇는데... 박스가 무지 하게 작더라고요.... 이래뵈도 자켓을 신청했는데요... 열어봤떠니 그속엔 그냥 쓸모없는 화장품 박스와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전화도 몰라서 연락할 방법도 없고 어떻게 처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