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월 24일 인터넷 보배드림 장터 란에 수동 필름 카메라를 구입원한다고 게시하였는데 일명 이상준이 2007년 1월 25일에 니콘 F6 렌즈없이 카메라본체가 있다며 연락를 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맟지 않아 제가 가지고 있는 대형카메라와 직접 맞나 서로 교환하자며 통화 하였습니다 이상준은 1월26일 전화(문자포함)하여 중고 시세로 현금판매 하겠다고 절충하였고 제가 금일현금이 부족하다고하자 우선 있는데로 송금하고 차후에 지급하라하며 카메라를 보내준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1월26일 금요일오후 5시경 우체국 등기번호(*****-01126061)를 휴대폰문자로 알려주면서 입금를 요구해 카메라 도착후 입금하겠다는 의사를 전 한 바 급히 쓸 돈이 필요하다며 사정하여 의심없이 외환은행 (62******92) 이상준 계좌로 입금하였습니다 그러나 1월 29일 도착한 등기에는 카메라가 아니라 달랑 책 두권뿐이였습니다 전화로 항의하니 여러 변명으로 거짓말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으며 다시 돌려준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아 검색 싸이트에서 과거에 전력이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금요일 오후에 은행 업무가 끝나는 몇일 동안 계획적이고 ,보낸 증거 물품를 반송 시키려는 교활한 방법를 이용하여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거래상에 상호간에 불신과 정신적 경제적피해와 또다른 피해자나 점차 커져갈 피해액수와 모방범죄인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라도 근절되어야 된다고 판단되기에 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2월 1일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수사 의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