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오후 7시경부터 판매자와 문자를 주고받던중 안전거래를 하고싶었으나 , 판매자가 광주에살고 제가 대구에산다니깐 처음에는 직거래를 하고싶어하는듯했으나 , 제가 물품이 급해서 직접거래를하자고한뒤 판매자는 택배를 붙이고 저는 은행에 돈을 입금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금한뒤 편의점 택배를 두차례갔지만 물품을 받지않는다는이유로 17일 오전에보내드리던지 아니면 지금 돈을다시입금해드릴까요 이러시길래 제가 아니요 그럼 내일 오전에는 꼭보내주세요 이말에 꼭 보내드리겠다는 전화통화를하고 끊었습니다 하지만 의심이생겨 제 동생폰번호로 다른 사람인척하며 디카가 팔렸냐고 물으니 안팔렸다고 저에게했던 문자들과 동일하게 말을했습니다. 그뒤 제가 제폰번호로 돈을 돌려달라고말했는데 늦은시간이고 집이아니라서 인터넷뱅킹이 안된다고 하면서 당황해하더라구요 ~ 그뒤 동생폰으로 다른사람인척하며 이리저리 물어보니 예약자는있지만 그예약자가 사지않으면 동생에게 팔겠다는식으로 말을하더군요 , 문자자료 다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체국 택배로 보냈다는 운송장번호와함꼐 문자를보냈다더군요 그뒤 동생폰으로또 팔렸냐니깐 안팔렸다면서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마저도 긴가민가하며 택배를 기다리긴했습니다 오늘18시11시반경 우체국택배를 받고 디카가아닌 이상한 물건을받았습니다 증거물품다있구요 문자메세지 주소는 이게맞는지모르겠지만 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