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11월25일날 물건을 받았답니다 제가 출장을 갔다와서 오늘 집에 들어왔더니 오늘물건이 있길래
열어봤지요.. 떡보니 물건보자마자 어의가없더군요 개거지 쓰레기같은옷이 제앞에 있었답니다.
전화하니..안받지요 그래서 문자남겼죠 환불해달라 주머니뜯어졌다고 사기전에 미리 저한테 알려줬습니다.
살짝꼬매면 될거라고 티안난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줄알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오늘보니
무슨진짜 할말이없었습니다 정품이라하길래 수선되나 나이키매장갔더니 정품도아닌 이미테이션을 가지고
방금까지도 백화점이월상품으로 샀다고 개지랄을합니다..어처구니없죠?
후드는또 사진찍을떄 없었다고 당당히말하네요? 맞습니다. 뒤에 후드있는지 없는지 사실 구별도안갔습니다.
검정색이라 후드가 목부분에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구분할수있는사람없지요..?미리말을해줬어야겠죠?
정확히 후드분실입니다..이런말이요?
택배비내준다고해도 환불해달라니 안된다네요 ?이런개쓰레기같은놈....
어디나라법인지 이건사기도 아니라네요...웃기죠?ㅎㅎ
방금 사이버수사대에 이건 이미테이션을 남에게 속여판행위로
진정서 쓰고왔습니다. 어차피 돈이야받겠죠..하지만 환불은 혼내주면서 돈을받던가 해야겠네요
제2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현재 강동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진정서 접수했습니다.
평생 쓰레기로 자신을 속이고 남고싶으면 환불안해주셔도됩니다.
윤승현님 환불처리 하시면 다취소하고 더치트도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오늘 잘 생각하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