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네이버 중고나라에 삼성 갤럭시 노트1을 판매한다는 용의자 김지우의 글을 보고 거래 하기로 함.
안전거래를 요구하자 돈이 급하다고 직거래를 유도함.
택배송장 사진을 보내주며 입금을 요구하여 15일 위 김지우 명의의 농협계좌로 32만원을 입금함.
1월 16일 택배가 도착하였으나 전화기가 아닌 빈병이 도착함.
처음격는 일이라 어의 없고 화도 많이 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이런 사기꾼은 반드시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치트를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