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나라에 wii게임기 판다고 글을올렸는데 연락이 왓습니다.

 가격을 20만원 제시해서 제가 죄송하다고 했더니 5만원을 덜컥깍아서 다시 얘기를했습니다.

수원에 산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한테.

처음에 직거래를 하자고 하길래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미개봉인 채로

그래서 미개봉이여서 알겟다고 하고 송장을 보내면 제가 입금해주겟다고 했습니다.

돈이 급해서 판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한테 이렇게 송장까지 찍어줫습니다.



그래서 보냈구나 하고 돈을 덜컥입금을 했습니다.

물론 입금은 저희 누나가 인터넷으로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요 그래서 입금확인됫냐고 문자를 넣어도 연락이 없길래 바쁜가보다하고 넘어가고

다음날 택배가 와서 제가 일끝나구 와서 확인을 해봤더니 택배 상자가 생각보다 작은겁니다 무계도 가볍고

뜯어보니 안에 있는물품은



이렇게 인형이 왔습니다. 꼭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고향 장촌우체국 가서 cctv를 2013년1월8일꺼 돌려보면 얼굴보고 바로 찾을수 있겟지만  개인이 가면 안해주므로 일단 고소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