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갤럭시노트 10.1 사려고 검색중, 가격도 좋도 상태가 너무 좋아 게시물에 나온 번호로 연락함. 답장이와서 혹시 사기도 있으니 선 22만원에 후 23만원 되냐고 물어봤는데 좋다고 해서 믿고 계좌번호에 선 22만원 입금. 8시쯤 딸래미가 편의점가는 3군데 택배기사가 수거해서 내일 보내주기로함. 2013년 3월 26일 수원으로 출장가는 일이 있어서 직거래 되냐구 하길래. 제가 귀찮고 수원까지 2시간 거리라서 수업도 있어서 택배로 보내달라고함. 문자로 마누라가 뭐라고해서 23만원 보내달라고함. 그래서 믿고 23만원 입금. 운송장 받고 기다림. 2013년 3월 27일 택배물 확인 후 박스에 빈 물병에 스카치테이프로 붙힘.
바로 전화했는데 핸드폰 전원이 꺼진 상태입니다. 바로 사기라고 생각하여 음성메세지 남기고 바로 경찰서에가서 진정서 접수했습니다. 입금증, 거래게시물 스크린샷(현재 삭제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