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날 LG포켓포토프린터(포포)를 구매하려고 전화를 하였으나 일하는 중이라 통화가 안된다고 하여

위에 사진처럼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21일날 12만원을 입금을 하고 다음날 송장번호를 받아서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월욜날 제가 받은 택배는 김미진이란 이름으로 착불로 온 쌍화골드 박스에

내용물은 휴지 였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주고 받았던 [전화번호] 번호로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는 이미 해지를 한 상태였으며

운송장에 찍힌 번호로 핸드폰번호([전화번호])로 하였으나 전화는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접수를 한 상태이며

위에 번호와 이름 등등으로 추적한 결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네리으뜸점 에서 택배를 발송했으며

93년생 가온고등학교 웹디자인 동아리를 들었던 김수정이라고 정보를 찾았습니다.

 

김수정이란 사람은 과거에 몇번 사기를 쳤던 경험이 있으며

지금도 중고나라에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