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4시경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32g 셀룰러 판매글 보고 문자로 연락 후, 저녁 8시 15분경 송장번호를 받고, 30분 후 15만원을 입금했습니다. 편의점택배로 물건을 보냈고, 29일 저녁 9시 30분 경 택배 집하지가 인천으로 조회되었습니다.(문희정은 청주산다고 했음) 그리고 더치트에 다른 피해건이 검색되되어 밤 11시쯤 신고접했다고 카톡을 보내자 30일 새벽 1시시경 답장이 왔고 그 이후 부터는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30일 오후 6시에 문희정이 보낸 택배를 받았는데 다른 물건이 들어있었고,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자 전화를 받더군요. 바꿔받아서 택배 잘 받았다하니 끊어버리고 다시 연락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