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는 지금 밖에 나와있어서 바로 집에 들어가면 포장해서 24편의점에서
바로 택배보낼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남자인 관계로 셀카봉도 필요없고 아이폰6를 구입해서 사용기간도 별로 없고 처분하고자한다고 했습니다.
확정기변 다해 놓은 상태고 광고에 올려놓은 상태 모든물품을 안전하게 뽁뽁이로 포장해 놓았다고
편의점에서 2015.03.26 19:12분에 운송장찍힌내용을 문자로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갤럭시 노트3 가격 270.000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다음 오전에 운송번호로 조회하니깐 발송이 안된걸로 나와서 전화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카톡으로 간단한 내용을 남기니 바로 전화해서 전화 온적 없다고 하면서 안심시키고 금방 도착할거라고하더군요 ㅡㅡ
2015.03.28 12:00 시경 택배기사님 연락을 받고 물품을 뜯어본결과..
광고상에 올라와 있는 물품은 하나도 없고 오래된 충전기.밧데리 각 1하나씩 정성스럽게 포장한다던 뽁뽁인없고
신문으로 대충싸서 음료수박스에 보내왔내요..
바로 전화하니 전화기 꺼져있고 카톡은 반은 확인하고 반은 확인하지 않은채 연락두절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