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코 gr2 직구로 살려다가 제가 약속시간에 늦어 택배거레했습니다.
오늘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돌맹이와 장난감 빈 상자만 들었을뿐 구매한 물건을 들지 않았습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그분은 카폐에 자기글도 지우시고요
실명은 김민선 회사인턴이라고 하시더군요
광주에 사신다고 합니다.
제가 약속시간보다 늦었더니 자기가 일하는데 시간을 비워줬더니
이러냐고 하더군요
늦잠 자는 것을 깨워줄껄 라고 너무나 친절하게 말해주셔서
그분을 믿었습니다.
그 물건을 받고 글을 찾았더니 글도 지우셨군요.
완전 사기니 조심하셍1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