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고나라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을알아보던도중 싼물건이잇길래 바로구매를 결정햇고
급처라고하길래 빠르게 입금을해주었습니다 별다른의심은 안했고 메시지sms를 못쓴다는것과 목소리가 남잔데 계좌명의는 여자라 조금 이상햇지만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갓습니다
3월8일입금하고 그날 저녁에 송장사진을 보내준다고 이메일을 보내돌라고 남자 목소리로 전화가왓으며 송장사진을받앗으며 고맙다고하고 그렇게 기다리다가 오늘 3월10일 아침에 택배회사에서 연락이와서([전화번호])
빈박스가잇다고 하길래 당황스러웟고 오후에 물건을 확인할결과 물건이정말로 없어서 사진을바로찍엇고 이렇게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