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10만원 저렴하게 올라와있었음 왜이렇게 싸게파냐니까 갑자기 찝찝하면 신분증이랑 보여줄수있다면서 당당하게 신분증을 보냄 사장님 존칭써가면서 친절하게 대함 택배붙힌다는 시간이 늦어짐 운송장번호 핑계대면서 12시간뒤 받음 택배 개봉할때 의심스러워서 동영상찍었는데 안에 보온병 ㅋ 집안에 법원에서 일하는사람있음 그래서 고소하겠다하니 갑자기 잘못보냈다면서 말도안되는 소리함 보온병이랑 글카를 헷갈릴정도면 병원가야함 결국 쫄아서 3시간뒤 재입금받음 입금 다시받았으니 사기는 아니라해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