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보도국 사회2부의 조재영 기자입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사기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접근해
또다른 사기를 자행하는 사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는 사례를 찾는 건데요.
경찰이나 검찰 등 공무원을 사칭해,
'돈을 찾아주겠다' '범인을 검거했다'며 접근하는 데 속아서
2차 피해를 입으신 분들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등을 원하신다면 그대로 해드리구요.
이번 주 중으로 가급적 빨리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010-9300-1386
jojae@mbc.co.kr
MBC 조재영 기자를 찾으시면 되고,
아무때나 전화.문자 모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