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금액은 422만원이고 앱에서 알게된 누나가 무슨 사이트에서 소통 먹방 방송을 진행 한다길래 구경 갔습니다. 가서 방입장할라면 다이아(사이트 머니)가 필요하다했고 오라고 했던 누나가 오백 다이아를 선물해줬습니다. 근데 오십을 오백으로 착각해서 줬고 이걸 다시 방에서 쏴서 보내달라했습니다. 들어갈라하면 30만원 상당의 회원권을 구입해야 갈수 있었기에 이 누나가 어차피 환급되니깐 삼십 결제해서 들어와 내꺼보낼때 30빼서 쏴라 하며 상관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환급 할라할때에 누나가 같이 환급해서 통장으로 쏴달라했기에 같이 환급해달라했습니다. 근데 환급에는 50만원 짜리를 추가로 구매해야했고 구매 후에 환급 신청을 하니 계좌가 잘못되어 다른 아이디로 환급 신청을 하라했고 거기서도 80을 결제해야 환급 신청이 된다 했습니다 80을 추가로 결제하자 갑자기 빈도 높은 이체로 인해 금융감독원 심사가 들어왔고 심사 비용은 환급 비용의 40% 262만원을 청구했습니다. 그래서 심사 통과하면 바로 돈을 준다기에 송금했지만 갑자기 또 2차 심사를 들먹이며 262만원을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소개해준 누나는 민증 보여주고 내역 보여주며 사기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