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샤넬, 롤렉스 등 명품 가방, 시계 레플리카 사칭 사기꾼 김동현, 박종윤을 신문고, 검찰청에는 고소를 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인 관계로 그동안 피해를 당할 분들이 계실까봐 경찰 사이버범죄 사이트에도 신고를 했습니다. 어차피 검찰에서 경찰로 내려와 하나의 사건으로 조사 한다지만 오프라인 검찰 고소는 제가 증거들을 일일이 프린트 해 가야 했고, 온라인 경찰 고소는 첨부 파일로 증거 첨부가 되니 자료를 취합하기 더욱 용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상세히 기재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신 검찰 고소는 신문고를 통해 하였으니 조사의 결과가 미흡한 경우에 민원을 넣을 수 있으며, 매 진행 사항이 카톡이 와서 절차에 참여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하나의 사건으로 병합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사기 계좌 정보가 등록 되었으면 하여 사이버 범죄 신고 시스템에도 신고 접수 하였습니다. 부디 휴일에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신용협동(신협) [전화번호]64 김동현 국민은행 611[전화번호]73 김동현 우리은행 [주민번호] 김동현 케이뱅크 [전화번호]37 김동현 신용협동(신협) [전화번호]64 김동현 국민은행 611[전화번호]73 김동현 우리은행 10022******46 김동현 케이뱅크 [전화번호]37 김동현 박종윤([전화번호]) ([전화번호]) 현재로써도 피해자가 몹시 많습니다. 저희끼리 충분한 정보 교류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엄벌 탄원서도 한장한장 다 모아서 낼 예정이오니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되도록 없길 바라지만, 피해자분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