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에게 23. 12/10 첫주문 이후 23.12/20 까지 물품을 발송은 커녕 사진도 보내 주지 않아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김동현은 저의 계좌번호와 주소, 휴대폰 번호를 알고 있다고 들먹이며, 본인이 가만 있을 것 같냐며 집 주변에 플랜카드를 붙이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신고를 하겠다고 하는 저에게 그럼 물건을 보내지 않겠다고 본인 입으로 명확히 물건을 보내지 않았다고 시인하기까지 하며 김동현은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23.12/24까지도 물품의 사진이나 발송 내역, 환불 그 어떠한 소식도 들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23.12/20 김동현의 협박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 휴대폰으로 "오케이앤캐쉬"와 "주택담보대출" "다올" 등 3금융 대출을 예약한 문자와 전화들이 왔고, "lk" "레드캡" 렌트카 업체들, "현대해상" "라이나 생명" "AIA 생명" 같은 보험 회사, 한국진로적성센터 등 다양한 업체에서 예약 확인 전화가 끝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무지성으로 일방적인 스팸 광고 전화가 아닌 본인이 직접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를 각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 하면 연락을 주는 예약 확인 전화라고 하였습니다. 전부 12/20 저녁 이후 에 직접 홈페이지에 신청을 했다고 했고, 저는 신청 한 적이 없습니다. 12/20 환불 요청을 하자 김동현이 제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고 협박한 이후 부터 였습니다. 그 뒤로 수없이 쏟아지는 전화들 때문에 저는 일상 생활을 하기가 곤란하고, 심지어 전화를 받는 것이 두려워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 입니다. 더군다나 중요한 전화 올 곳들이 있어 모르는 번호를 무시 할 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제 주소와 휴대폰번호, 통관번호 등을 알고 있는 사기꾼이 오히려 피해자인 저에게 그런식으로 협박을 하고 해꼬지를 하니 앞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정말 겁이 납니다. 잠을 자기가 어렵고, 귓가에 휴대폰 진동 소리가 들리는 듯한 환청 소리에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집 주소를 안다고 위협 하였으니 혹시나 집에 찾아 오지 않을까 집에 들어 가기도 몹시 두렵습니다. 견디다 못해 23.12/21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힘들고 괴롭습니다. 부디 모두가 협력 하여,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 뒤 돌려주지 않는 사기꾼을 하루 빨리 체포해 더이상 이러한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용협동(신협) [전화번호]64 김동현 국민은행 611[전화번호]73 김동현 우리은행 10022******46 김동현 케이뱅크 [전화번호]37 김동현 신용협동(신협) [전화번호]64 김동현 국민은행 611[전화번호]73 김동현 우리은행 10022******46 김동현 케이뱅크 [전화번호]37 김동현 박종윤([전화번호])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