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충주,서충주에서 알게된 형입니다..저도 이렇게 당하게될줄 몰랐습니다..처음에 서충주에서 커피한잔마시면서 자신이 일수를 하고있으며 돈을 빌려주면 이자를 받는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술한잔하면서 자신이 자기계좌에 돈을 받으면 사업자동록한것때문에 나라에서 돈을 버는줄알고 세금을 많이떼간다고하여 저한태 제가쓰고있는 계좌를 빌려달라고하여 계좌를 아무의심없이 주었고 저는 그형이 공동사업을 하자며 대출까지 알아보았으며 통장 사본과 등본,신분증까지 다 보내줬습니다 결국은 대출은 안되어서 김도현이라는사람이 다 가지고있는상태입니다..저는 아무런의심없이 계좌번호를 주었고 처음에는 정창호라는사람한태 돈이 들어왔다고 말을했으며 김도현이라는사람이 저한태 계좌번호를 알려주면서 여기에 넣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계좌가 고군스타일이라고 써져있었고 저는 의심이라는걸 안했습니다..그형이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꼭 바꾸고 보내라고 그래서 바꿔보냇습니다..그리고 제가 또다른형한태 도움을 요청하여 계좌를 해제하라고해서 해제를 하였고요.해결이 되었나했었는데 예전에 통장사본을 준계좌로 또다른 3명의 이름으로 많은돈이 입금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계좌가 제가 회사에서 받는 주거래통장이구요..김도현이라는사람이 또 자신한태 보내라며 계좌를 알려주었는데 그 계좌가 본인이름으로된 계좌였습니다 처음에는 계좌번호가 안맞아서 다시 되물어보앗는데 숫자한개를 잘못썼다고했습니다..저는 의심없이 그 3명에게 온 돈을 의심없이 드렸고 저는 그형한태 너무무섭다고 전화로 심각하게 말을 하였고 아 이제 계좌 그만빌려줘야되겠다 생각을 하여 카톡도안하고 전화도안받고있는상태입니다 그리고 더치트에 검색도 해보고하여 피해사례가 있던걸 알았고 제이름이 올라와 이러한 사실을 말씀드립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