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나라에서 공고를 보고 카톡이 왔습니다.
인터넷 방송을 하고 싶은데 장비,집이 준비되어있으니 계약금 부분만 확실하면 계약을 하고 싶다고 접근이 왔고 다음날 직접 계약을 하였을때 선지급금을 내주었습니다.
후에 계속 소액을 두 세차례 더 차용 희망하여 최초 650 입금이 일주일 후 총 795만원이 되었고
회사 페이지에 소속인원을 등록해야 하는데 카톡으로 보내온 아이디가 남의 명의여서 가입이 불가했고
해당 상황을 알려주니 다르게 시도 해보겠다며 시간을 미뤘고 집에 어머니가 와계신다 갑자기 휴대폰이
망가졌다 이사를 가게 됐다고 하였고 핑계를 대며 동의없이 주소지 마저 이전해버리는 동시에 휴대폰 번호를 삭제 하였습니다.
계속 다른 카톡과 번호로 저에게는 연락을 취했으며
사정이 생겼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았으나 3번 다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고 전화를 하겠으니 기다려달라고 하였으나 전화는 오지 않고
카톡으로 갑자기 몸이 안좋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그동안 뭐하느라 연락이 안닿았던거냐고 묻자 남자친구가 집에 무단침입을 하여
마약 문제로 시끄러웠다 경찰서 가서 조사를 했다며 또 일주일 가량 시간을 지체 하였습니다.
벌써 3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업무상 손해가 막대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본인이 과거에 찍었던 유튜브 영상 채널을 제가 들어갔다가.
중나론 공개수배범 중고나라 사기꾼 홍xx 같은 댓글을 보게 되었고 한두번 사기를 치는게 아닌것 같아 이 곳에 신고요청을 합니다.